Majora Carter: Greening the ghetto
마조라 카터: 마조라 카터의 도시 재개발 이야기
Majora Carter redefined the field of environmental equality, starting in the South Bronx at the turn of the century. Now she is leading the local economic development movement across the USA.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여러분이 여기 계셔서 참 행복해요-
우리 자신에게서 구해줄 것인지에 대해
how sustainable development
하지만, 우리가 TED에 있지 않을 때,
we are often told
그저 실행가능하지 않다는 말을 듣죠.
is just not feasible,
불가능하다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like New York City.
with decision-making powers,
처해 있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as though they're in danger.
부분적으로는, 개 때문입니다.
in part, is because of a dog --
버려진 강아지를 발견했어요.
back in the rain, back in 1998.
훨씬 더 큰 개로 자랐습니다.
a much bigger dog than I'd anticipated.
fighting against a huge waste facility
도시의 상업용 쓰레기 40% 이상을
우리는 이스트 리버 강변에 세워지기로
our small part of New York City
반대해서 싸우고 있었어요.
of the entire city's commercial waste:
하수 슬러지 처리 시설,
a sewage sludge plant, four power plants,
세계 최대의 음식물 유통 센터,
food-distribution center,
디젤트럭이 몰려 들게하는 다른 산업들.
more than 60,000 diesel truck trips
공원이 가장 적은 곳 중 하나입니다.
of parks to people in the city.
by the Parks Department
만 달러의 씨앗 자금에 대해서였는데,
to help develop waterfront projects,
생각했지만, 제가 좀 순진했어요.
well-meaning, but a bit naive.
여러분은 제가 앞서 언급한
and you could not get to the river,
갈 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죠.
that I mentioned earlier.
제 개와 조깅을 하는 중,
with my dog one morning,
생각하고 있던 것 쪽으로 절 끌고 갔죠.
was just another illegal dump.
언급하지는 않을 다른 것들이 있었는데,
and other stuff that I won't mention here,
그 공터 끝은 강이었구요.
of that lot was the river.
little street-end,
구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았죠.
me there, was worth saving.
새로운 사우스 브롱스 활성화의
to become the proud beginnings
커나갈 것임을 알았어요.
of the new South Bronx.
상상한 것 이상으로 커졌습니다.
that got bigger than I'd imagined.
많은 지원을 받았습니다.
사우스 브롱스가 60년 이상 보유한
became the first waterfront park
in more than 60 years.
그 만 달러의 씨앗 자금을 활용했죠.
more than 300 times,
marriage vows with my beloved.
제 연인과 혼인 서약을 해요.
끌고 간 거예요. 항상 그래요.
back there, which he does all the time.
in environmental justice communities
살고 있는 우리들은
현재 문제가 있고, 시간이 지난거죠.
and have for some time.
않은 분들을 위해 잠깐 말씀드리면,
who may not be familiar with the term,
환경 부담을 더 갖게 되서는 안되고,
with more environmental burdens
than any other.
극히 믿을 만한 표지입니다.
are extremely reliable indicators
like parks and trees,
좋은 것들을 찾을 수도 있고,
나쁜 것들을 찾을 수도 있어요.
like power plants and waste facilities.
건강에 가장 큰 위험이 되는
I am twice as likely as a white person
poses the greatest risk to my health.
걸어갈 만한 거리에 있는 곳에
to live within walking distance
사실 그런 데 살고 있구요.
천식 같은 문제로 이어지는
created the hostile conditions
diabetes and asthma.
지역에서 산책하러 나갈까요?
for a brisk walk in a toxic neighborhood?
높은 편입니다. 당뇨병도 있구요.
is high even for this country,
한 명이 천식을 앓고 있습니다.
children has asthma.
전국 평균보다 일곱 배나 됩니다.
than the national average.
비싸게 지불하고 있습니다.
for solid waste costs,
with pollution and more odiously,
더 분명한 것은
our young black and Latino men,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이 감옥에 갇히게 되는 거죠.
of untapped potential.
빈곤선이나 그 이하로 삽니다.
live at or below the poverty line;
emergency-room visits as primary care.
1차 진료 기관처럼 찾아가곤 하죠.
비례하는 혜택을 낳지는 않습니다.
and produces no proportional benefits.
아니라, 건강도 나쁩니다.
they are still unhealthy.
유색인종 공동체의 삶을 양보하지 않고,
like me who are striving for solutions
않을 해결책을 구하고 있는
in the short term,
그건 우리 모두의 공통점이죠.
and we all have that in common.
우리는 놀랍도록 잘 생겼어요.(웃음)
we're all incredibly good-looking.
post-graduate degrees,
십대에는 자식이 없었고,
didn't have kids in your early teens,
감옥에 갇힌 적이 없고요.
전 여러면에서 여러분과 달라요.
in some other ways.
불에 타서 무너지는 것을 보았죠.
in my neighborhood burn down.
베트남에서 싸웠는데,
a few blocks from our home.
않은 곳에서 살해 당했습니다.
코카인을 취급하는 곳이 있었죠.
across the street.
가난한 흑인 아이입니다.
from the ghetto.
저를 다르게 만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과 저를 구별하죠.
of the people in my community,
to fight for justice in the other.
노예의 아들인 우리 아빠는
a Pullman porter, son of a slave --
헌츠 포인트 지역에 집을 샀지요.
section of the South Bronx,
우리 엄마와 결혼하셨어요.
백인 근로 계층이 사는 동네였어요.
white, working-class neighborhood.
추구할 때, 다른 도시들에서처럼
their own version of the American dream,
in the South Bronx
도심에서 교외로 탈출하는 게 흔해졌죠.
은행에서는 적색구역을 이용했고,
wherein certain sections of the city,
off-limits to any sort of investment.
어떤 투자도 금지당했지요.
파느니 차라리 건물에 불을 질러서
profitable to torch their buildings
이익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than to sell under those conditions --
notwithstanding.
직장까지 걸어서 다니는 동네였지만,
a walk-to-work community,
work nor home to walk to.
걸어서 다닐 집도 없었어요.
우리에게는 또 문제가 되었죠.
was added to our problems.
확장 캠페인의 선두에 서 있었죠.
an aggressive highway-expansion campaign.
카운티의 부유한 동네 주민들이
to make it easier
in Westchester County to go to Manhattan.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끼어 있는데, 가망이 없었지요.
did not stand a chance.
한 달도 못되어 통지를 받곤 했어요.
less than a month's notice
강제 추방을 당했어요.
창녀들만 온다고 생각되곤 했지요.
and prostitutes were from the South Bronx.
from your earliest days
좋은 게 하나도 나지 않는다,
from your community,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겠어요?
우리 전재산이라는 점 외에는 가치가 없었죠.
was worthless,
and all we had.
and the love inside of it,
그 집과 그 집 안에서의 사랑과
and friends along the way, was enough.
도움으로 충분했습니다.
begets environmental degradation,
사회적 퇴보를 낳습니다.
in the 1960s set the stage
위한 바탕이 되었습니다.
injustices that were to come.
regulations are still used to this day
오늘날까지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facilities in my neighborhood.
공해 시설들이 들어오고 있어요.
이러한 요인들을 고려에 넣습니까?
when land-use policy is decided?
with these decisions?
있을까요? 그리고 누가 지불할까요?
지역 공동체가 겪는 걸 정당화 할까요?
what the local community goes through?
고려하지 않았던 것은 이 "계획"이었죠.
our best interests in mind.
계획을 세울 때라는 것을 알았죠.
it was time to do our own planning.
그 작은 공원은 사우스 브롱스에서
a Greenway movement in the South Bronx.
첫번째 단계였어요.
계획안을 설계하기 위해
dollar federal transportation grant
교부금을 신청했습니다.
for a waterfront esplanade
다른 시설들의 배치 등에 대한
public policy regarding traffic safety,
and other facilities,
생활의 질을 양보하지 않아도 됩니다.
a community's quality of life.
훨씬 활동적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죠.
to be more physically active,
등을 생각해 보세요.
위한 2천만 달러를 확보했습니다.
to build first-phase projects.
매튜 닐슨 조경가들이 재설계 했죠.
by Mathews Nielsen Landscape Architects.
사우스 브롱스를 400에이커 이상의
it'll connect the South Bronx
of Randall's Island Park.
이 연결이 그것을 바꿀 것입니다.
of water, but this link will change that.
그 풍부함은 우리에게 더한 것을 돌려주죠.
its abundance will give us back even more.
부르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어요.
[Environmental] Stewardship Training,
직업 훈련을 제공합니다.
of ecological restoration,
사람들이 기술을 보유해서,
have the skills to compete
경쟁력이 있도록 하려는 거지요.
직업들의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
the area with green-collar jobs --
개인적으로나 이해관계가 있죠.
a financial and personal stake
않는 로버트 모제스 시대의 유물인데,
is an underutilized relic
말거나 상관없이 세워졌습니다.
that were divided by it.
사실상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it goes virtually unused.
없앨 수 있도록 해주는
an alternative transportation plan
of the highway.
함께 모아 어떻게 이 28에이커의 땅이
together all the stakeholders
지역 경제 개발 등을 위해
can be better utilized
and local economic development.
다시 그려볼 기회가 있습니다.
꼭대기에 시범 프로젝트로
and cool roof demonstration project
앤 쿨 루프를 만들었습니다.
극히 반사율이 높은 표면이라서,
surfaces that don't absorb solar heat,
the building or atmosphere.
"열섬" 효과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는
of petroleum-based roofing materials
to urban "heat island" effect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강수량을 보유하여
up to 75 percent of rainfall,
costly end-of-pipe solutions --
전처럼 많이 필요하지 않게 됩니다.
환경정의 공동체에서 자주 발견되죠.
communities like mine.
서식처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for our little friends!
그린 루프 설치 사업의 출발점입니다.
project is a springboard
installation business,
경제 활동을 가져다 줍니다.
economic activity to the South Bronx.
not to do pitches up here,
열심히 홍보하지 말라고 했는데요,
저희는 투자자가 필요합니다. 홍보 끝.
구하는게 더 낫답니다.
for forgiveness than permission.
사우스 브롱스와
and New Orleans' Ninth Ward
공통점이 많았습니다.
문화적 혁신의 온상이었습니다.
by poor people of color,
think hip-hop and jazz.
that host both industries and residents
하는 강변 지역이고 주민들도 비슷하죠.
훨씬 더 공통점이 많습니다.
we have still more in common.
최악의 경우, 소홀한 규제 기관과
and maligned and abused, at worst,
pernicious zoning
책임에 의해 중상모략 당하고 학대받죠.
그 파괴가 불가피한 것은 아니었어요.
nor the South Bronx was inevitable.
대해 값비싼 교훈을 얻고 일어났죠.
national symbols of urban blight
국가적인 상징 그 이상입니다.
by empty campaign promises
공약으로 해결되야 하는 문제도 아니죠.
그랬듯이 멕시코만에서도
languish for a decade or two,
보내도록 하겠습니까?
공동체에서 절실함으로 인해 탄생한
of grassroots activists
사전 예방적인 조치를 취하겠습니까?
in communities like mine?
또는 정부가 옳고 도덕적이기 때문에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만들기를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겪어온 것의 일부를 보여줍니다.
some of what I've been through.
여러분은 다 아실 수가 없어요.
if you want to know.
나중에 말씀드리지요.(웃음)
or one's perception of it,
하한선이라는 것을 일단 깨달으면,
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르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the "triple bottom line"
생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어나는 지역 커뮤니티,
to create positive returns
the developers, government
생성해주는 잠재력이 있는 개발입니다.
where these projects go up.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다.
in New York City.
결여된 채, 운영하고 있습니다.
urban-planning deficit.
브롱스의 스타디움 개발에 투입하지만,
developments in the South Bronx,
between city agencies
시의 대행기관들 간에 조정이 안돼죠,
of increased traffic, pollution,
열린 공간에 미치는 영향들과 같이요.
and job development are so lame
너무 불충분해서 웃기지도 않습니다.
스포츠 팀이 팀 경기장을 세우기 위해
is replacing the House That Ruth Built
공원 두 개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well-loved community parks.
다른 통계 얘기를 하겠습니다.
than that stat I told you about earlier.
차를 소유하고 있지만,
of South Bronx residents own cars,
새 주차 공간이 포함됩니다.
thousands of new parking spaces,
아무것도 없지요.
못한 사람들을 고치지 않는 것,
커뮤니티를 고치지 않는 것과
environmentally-challenged community,
사이의 종합적 비용 혜택 분석이죠.
sustainable changes.
다른 기관들과 밀접하게 협력하며
with Columbia University and others
저는 개발반대자는 아닙니다.
I am not anti-development.
저는 제 안의 자본주의자를 포용해요.
그렇지 않다면, 그러셔야 합니다.
and if you haven't, you need to.
돈을 버는데 대해 아무 문제가 없어요.
with developers making money.
개발이 아직도 남는 장사라는 것을
to show that a sustainable,
can still make a fortune.
남기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에머리 로빈스는 둘 다 제 영웅입니다
and Amory Lovins --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have shown that you can actually do that.
정치적으로 약한 커뮤니티를
with developments that hyper-exploit
communities for profit.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부끄러운 일이죠.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for the future that we create.
더 큰 가능성들 중 하나는
to remind myself of greater possibilities,
배우는 것입니다.
in other cities.
보고타를 예로 듭시다.
둘러싸인 라틴 아메리카의 도시.
runaway gun violence and drug trafficking;
that of the South Bronx.
축복을 받았습니다.
in the late 1990s
mayor named Enrique Peñalosa.
극히 영향력있는 시장이 있었고,
눈여겨 보았습니다.
막대한 부분이 그들 전용이었죠.
was dedicated to serving them.
뭔가를 할 수 있습니다.
do something about that.
thoroughfares from five lanes to three,
5차선에서 3차선으로 좁히고,
보도를 넓혔습니다.
and bike lanes,
광장들도 만들었습니다.
대량 운송 제도 중 하나도 만들었죠.
bus mass-transit systems
그는 거의 탄핵을 당할 뻔 했어요.
he was nearly impeached.
일상 생활이 가장 먼저
that they were being put first
their day-to-day lives,
시작하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죠.
범죄율이 떨어졌습니다.
were alive with people.
활발하게 북적대기 때문입니다.
도시 문제들을 건드렸고,
typical urban problems at one time,
예산으로 처리했습니다.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in this country, I'm sorry.
their people-first agenda
사람들을 먼저 고려하는 계획이
those who could actually afford cars,
위험에 빠뜨리려는 게 아니라는 점이죠.
for all Bogotanos to participate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입니다.
진행되어서는 안됩니다.
of the population
급진적인 생각으로 간주됩니다.
a radical idea here in the U.S.
그것을 바꿀 힘이 있습니다.
has the power to change that.
선물을 축복으로 받았습니다.
with the gift of influence.
value the information we exchange.
여기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죠.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영향력을 쓰세요.
sustainable change everywhere.
구축하려는 것은 전국적인 정책과제죠.
I'm trying to build,
정치는 개인적인 것입니다.
politics are personal.
만들도록 도와주세요.
만들도록 도와주세요.
and cocktail conversations.
파티를 할 때 대화의 일부로 하세요.
and economic justice.
위해 싸우도록 도와주세요.
with a triple-bottom-line return.
투자를 지원하세요.
by bringing everyone to the table,
다룰 수 있는 종합적인 계획을
민주화하도록 도와주세요.
planning can be addressed everywhere.
알 고어씨와 얘기를 나눌 때,
the other day after breakfast,
activists were going to be included
그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에
그가 이해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that I wasn't asking for funding.
top-down approach is still around.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었죠.
우리는 돈이 필요합니다. (웃음).
are needed at the table
그룹들이 협상에 참여해야 해요.
상기시켜 준 에너지의 90퍼센트에
that Mr. Gore reminded us
힘들여 얻은 경험을 낭비하지 마세요.
먼곳에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to meet you like this.
작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rapidly-growing groups of individuals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세계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죠.
can change the world.
이 모임까지 왔을지 모릅니다.
stations in life,
공유하고 있다는 걸 믿으세요.
one incredibly powerful thing.
모든 것은 이익이라는 거죠.
and everything to gain.
(기립박수)
ABOUT THE SPEAKER
Majora Carter - Activist for environmental justiceMajora Carter redefined the field of environmental equality, starting in the South Bronx at the turn of the century. Now she is leading the local economic development movement across the USA.
Why you should listen
Majora Carter is a visionary voice in city planning who views urban renewal through an environmental lens. The South Bronx native draws a direct connection between ecological, economic and social degradation. Hence her motto: "Green the ghetto!"
With her inspired ideas and fierce persistence, Carter managed to bring the South Bronx its first open-waterfront park in 60 years, Hunts Point Riverside Park. Then she scored $1.25 million in federal funds for a greenway along the South Bronx waterfront, bringing the neighborhood open space, pedestrian and bike paths, and space for mixed-use economic development.
Her success is no surprise to anyone who's seen her speak; Carter's confidence, energy and intensely emotional delivery make her talks themselves a force of nature. (The release of her TEDTalk in 2006 prompted Guy Kawasaki to wonder on his blog whether she wasn't "every bit as good as [Apple CEO] Steve Jobs," a legendary presenter.)
Carter, who was awarded a 2005 MacArthur "genius" grant, served as executive director of Sustainable South Bronx for 7 years, where she pushed both for eco-friendly practices (such as green and cool roofs) and, equally important, job training and green-related economic development for her vibrant neighborhood on the rise. Since leaving SSBx in 2008, Carter has formed the economic consulting and planning firm the Majora Carter Group, to bring her pioneering approach to communities far outside the South Bronx. Carter is working within the cities of New Orleans, Detroit and the small coastal towns of Northeastern North Carolina. The Majora Carter Group is putting the green economy and green economic tools to use, unlocking the potential of every place -- from urban cities and rural communities, to universities, government projects, businesses and corporations -- and everywhere else in between.
Majora Carter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