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2013
Nilofer Merchant: Got a meeting? Take a walk
닐로퍼 마첸트(Nilofer Merchant): 회의가 있으신가요? 산책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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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로퍼 마첸트가 당신의 삶과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 다음 번에 1대 1 미팅이 있으시다면, "산책 미팅"은 어떠신가요.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 동안 아이디어는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될테니까요.
Nilofer Merchant - Corporate director, author
Business innovator Nilofer Merchant thinks deeply about the frameworks, strategies and cultural values of companies. Full bio
Business innovator Nilofer Merchant thinks deeply about the frameworks, strategies and cultural values of companie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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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you're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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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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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now, at this very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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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당신이 하고있는 행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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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kill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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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당신을 죽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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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han cars or the 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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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나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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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even that little mobile device we keep talking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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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9
심지어 우리가 항상 이야기하는
소형 전자기기들 보다도
소형 전자기기들 보다도
거의 매일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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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chnology you're using the most almost ever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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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겁니다. 엉덩이요.
00:28
is this, your t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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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adays people are sitting 9.3 hours a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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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람들은 하루에
9.3시간 동안이나 앉아있습니다.
9.3시간 동안이나 앉아있습니다.
00:34
which is more than we're sleeping, at 7.7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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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인 7.7시간 보다도 많은 셈이죠.
이 앉는다는 행동이 너무나 익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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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ting is so incredibly preva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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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앉아 있는지 생각하지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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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on't even question how much we're do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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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00:42
and because everyone else is do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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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두가 앉기 때문에
그것이 안 좋을거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전혀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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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doesn't even occur to us that it's not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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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앉는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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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at way, sitting has be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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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oking of our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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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에서 흡연과도 같은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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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course there's health consequences to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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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y ones, besides the w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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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 한거요.
허리 둘레를 제외하고도 말이죠.
유방암이나 대장암 같은 질병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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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like breast cancer and colon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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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directly tied to our lack of physical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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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체 활동 부족과 직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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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percent in fact, on both of th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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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 둘은 10%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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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percent for heart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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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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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percent for type 2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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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형 당뇨병에도 7%나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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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ch is what my father died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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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0
저희 아버지의 사인이었죠.
그렇다면, 이런 통계수치가 우리를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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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any of those stats should convince each of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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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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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get off our duff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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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일어나도록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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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if you're anything like me, it w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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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0
여러분도 저랑 비슷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01:21
What did get me moving was a social inte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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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저를 움직이게 만드는 것은
사람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사람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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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 invited me to a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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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저를 회의에 초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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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couldn't manage to fit m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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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의실에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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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a regular sort of conference room meeting, and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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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45
2838
그런 종류의 회의를 하기엔
시간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죠.
시간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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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to walk my dogs tomorrow. Could you come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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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일 애완견을 산책시키려는데
그 때 오실래요?"
그 때 오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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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eemed kind of odd to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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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
물론 좀 어색한 제안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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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actually, that first meeting, I remember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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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그 첫 회의에서
이렇게 생각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이렇게 생각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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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to be the one to ask the next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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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질문은 꼭 내가 해야겠구나."
01:40
because I knew I was going to huff and p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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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대화 중에 제가 숨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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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ng this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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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거릴 것을 알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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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yet, I've taken that idea and made it my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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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저는
그 아이디어를 실천해 나갔습니다.
그 아이디어를 실천해 나갔습니다.
01:48
So instead of going to coffee mee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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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커피 마시며 하는 회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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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fluorescent-lit conference room mee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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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형광등이 번쩍이는
회의장에서 만나기 보다는
회의장에서 만나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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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sk people to go on a walking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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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들에게 산책 회의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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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tune of 20 to 30 miles a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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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주일에 약 20에서 30마일 정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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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changed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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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해 제 삶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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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before that, what actually happened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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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에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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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used to think about it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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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생각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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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ould take care of your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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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챙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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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you could take care of oblig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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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책임을 다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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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ne always came at the cost of the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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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택하면 다른 하나는
포기 해야 된다고 말이죠.
포기 해야 된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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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now, several hundred of these walking meetings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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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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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몇백 번의 산책 회의를 한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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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learned a few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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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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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there's this amazing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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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폐쇠된 공간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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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ctually getting out of the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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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오게 되면, 놀랍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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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leads to out-of-the-box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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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어진 생각의 틀에서도
탈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탈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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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ther it's nature or the exercise itself, it certainly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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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가 밖의 자연이든, 운동 그 자체이든
분명히 그렇습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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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econd, and probably the more reflectiv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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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째, 조금은 사색적인 생각인데요.
02:32
is just about how much each of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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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가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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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hold problems in op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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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반대의 입장을 취하느냐는 것입니다.
02:37
when they're really not that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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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렇지 않은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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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f we're going to solve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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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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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look at the world really differ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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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려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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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ther it's in governance or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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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한 것이든, 경영에 관한 것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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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environmental issues, job cr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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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환경 문제, 일자리 창출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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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we can think about how to reframe those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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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 문제를 재구성하여 모두의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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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having both things b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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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되게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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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it was when that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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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며 대화하는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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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his walk-and-talk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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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이룰 수 있도록 하고,
02:55
that things became doable and sustainable and vi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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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실행 가능하고
지속 가능하게 만들것입니다.
지속 가능하게 만들것입니다.
02:59
So I started this talk talking about the t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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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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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엉덩이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03:01
so I'll end with the bottom line, which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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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무리를 하자면 이렇습니다.
03:05
walk and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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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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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대화하세요.
03:07
Walk the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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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84
1283
대화로 걸어보세요.(Walk the talk.)
03:08
You'll be surprised at how fresh air drives fresh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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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67
3668
여러분은 신선한 공기가 불어넣는
생각의 신선함에 놀라실 겁니다.
생각의 신선함에 놀라실 겁니다.
03:12
and in the way that you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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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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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03:13
you'll bring into your life an entirely new set of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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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31
3528
여러분은 자신의 삶을 완전히
새로운 생각들로채우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생각들로채우게 될 것입니다.
03:17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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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59
1727
감사합니다.
03:19
(Applause)
74
187186
4216
(박수)
ABOUT THE SPEAKER
Nilofer Merchant - Corporate director, authorBusiness innovator Nilofer Merchant thinks deeply about the frameworks, strategies and cultural values of companies.
Why you should listen
Nilofer Merchant has been helping to grow businesses -- from Fortune 500s to web startups -- for 20 years. She’s worked for major companies (like Apple and Autodesk) and early web startups (remember Golive?). Logitech, Symantec, HP, Yahoo, VMWare, and many others have turned to her guidance to develop new product strategies, enter new markets, defend against competitors and optimize revenue.
Today she serves on boards for both public and private companies, and writes books about collaboration, like The New How: Creating Business Solutions Through Collaborative Strategy, and openness -- check out her recent ebook 11 Rules for Creating Value in the #SocialEra, chosen by Fast Company as one of the Best Business Books of 2012. She also writes for HBR, including the personal and brave essay about a previous attempt on the TED stage: "What I Learned from My TED Talk."
Watch Nilofer's moving TEDxHouston talk on "onlyness" >>
Nilofer Merchant | Speaker | TED.com